게시판을 가끔 볼때마다 임금문제로인하여 여러글을 보면서 마음이 참 답답한것 같습니다 일가서 그들이 시키는데로 하라는데로 맘새키며 일을 하지만 일이 마감되면 대부분은 다들 말씀하신데로 노력의 댓가는 사라지고 사정사정하며 댓가를 받기가 어려은 시대입니다
정말 맘이 아프지만 단지 처자식을위해 희생해야만하는 전기아빠들의 삶이 더없이 아름답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자!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당당한 모습으로 먹고 살기위한 직업이 아닌 엔지니어의 당당한 직업으로서 땀흘린 댓가는 스스로 요구하며 꼬옥 받으세요!
스스로할 탓 입니다
우리의 처우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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