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하시지마시고 실행을 하셔야지요
예전에 모두 모여 단합좀 하자니까 전부 개인 주의들이더군요.
일당을 예로할까요? 단합해서 올리자니까 당장을 보고 누군 올리고
다른사무실은 안올리고 이게 뭡니까?
지금 을지로인가 어디는 12만원씩아라고 하던데..
지방쪽두 12만원 받는데 잇고 나도 12만원 받을때도있고 가끔 어려
운 일이고 그려면 25만원 받을때도,,,(돈이 문제는 아니지만 총체
적으로 전부 "전기"자체가 꺼꾸로 가는거라 생각! )
절대루 개인주의가 있는이상 절대루 단합이 될까요>?
기계(자동화)에서 요즘 전기빠지면 시체인데 기계는 3억 ! 전기견적은
1500만원? 이게말이됩니까? 이것이 전부 잘난 전기업자와 개인들땜에
이런줄 아셔야지요, 업자들은 주접떨고 ,일하는사람은 현장에서
어려운점을 말하자면 나만 떠들어데는데 뭔 단합을?
이렇게 이런 현실을 말하시려면 멜 보내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내 말이 틀리면 욕을 해두 되고요,,
이젠 돈만 보고 (업자와 개인들)ㅡ소극적으로 끌려다니지 말고 내말대로
모두 모여" 전기연합회" 결성하여 전기의 소리를 하여야만 이 시댸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될까? 합니다만...
전기맨 님의 글 ---------------------------------------------------
> 게시판을 가끔 볼때마다 임금문제로인하여 여러글을 보면서 마음이 참 답답한것 같습니다 일가서 그들이 시키는데로 하라는데로 맘새키며 일을 하지만 일이 마감되면 대부분은 다들 말씀하신데로 노력의 댓가는 사라지고 사정사정하며 댓가를 받기가 어려은 시대입니다
> 정말 맘이 아프지만 단지 처자식을위해 희생해야만하는 전기아빠들의 삶이 더없이 아름답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 자!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당당한 모습으로 먹고 살기위한 직업이 아닌 엔지니어의 당당한 직업으로서 땀흘린 댓가는 스스로 요구하며 꼬옥 받으세요!
> 스스로할 탓 입니다
> 우리의 처우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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