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원인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 239번지 종로베어링 현장 전열 배선입선. 2015 .29.천일전기인력 소개 받고서 3.4일 일을 하기로
했으나 바쁘다고 더해야 한다고 하여 더하는데 2015.11.3일 전열 입선 승강기 아래 밑에서
옆벽에 전열 설치 하기위한 배선입선 연결 하는데 평지에서 요비선에 전선한가닥 피복
벗겨서 요비선에 걸기만 해서 나는 위험하다 전선을 고정 하던가 테이프라도 감아달라
부탁 알았다 걱정 말라 하여 승강기 아래 깊이가 2미터라 사다리 놓고 올라가서 하는데
전선입선 노이권소장 전기 책임자는 요비선에 전선고정 밀어주고 나는 땡기기로 했는데
매입이라 잘나오지 안아 망설이고 있는데 노이권 땡겨도 된다 해서 땡기는데 잘나오지 않다 순간 튀어 나와서 순간 중심을 잃고 이미터 사다리에서 추락 했다
추락할 때 노이권 전기책임소장 사장도 같이보고 우스면서 괜찬냐고 할때 나는 얼른 요비선을 보니 요비선에 그양 4스키야 전선한가닥 피복 벗겨요비선에 고정도 안하고 테이프 감지도 않고 걸기만 한걸 보고 나는 누굴 죽일려고 하느냐 하니 괜찬냐고 할때 나는 조금 아프고 불편하다 하였는데 병원에 가보라는 말이 없고 조금 참을수 있을 정도로 아파서 그대로 계속 일을 하였는데 2015.11.7일 밤부터 쑤시고 아파서 2015.11.8일날 더 이상 일을 못한다 문자 띄우고 들어 누워서 간신히 잠을 잤다
20015.11.9일날 정형외과 병원 가서 진찰 엑스레이 촬영 했더니 2주에 진단이 나와서
노이권 전기책임자 소장사장 한테 통보 어떻게 할것야 해더니 산재 처리 하라 면서 목격자 있느냐 목격자는 노이권 전기책임자 소장 사장님과 같이 일을 했고 사장님께서 요비선에
전선을 제대로 고정 테이프감지 안아서 일어난 사고가 아니야 하였더니 자신은 모르는 일이다고 책임회피 하면서 다른목격자 대라 산재서류 작성 목격자 대라 하여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자신이 책임자고 사장이 같이 사고를 내고서 책임회피 할때 어이가 없었으나 참고서
현장 에 가서 현장 소장한테 이야기 하였더니 자신은 보고받은일 없다
하면서 승을 내면서 목격자 있느냐 목격자는 노이권 이사님 현장소장은 노이권 소장보고 이사님이란 존칭을 하여 노이권이사님과 같이 일하고 같이 일할 때 사고가 났다 어떻게 더 이상목격자가 필요하느냐 하였더니 노이권이사님한테 전화 하여 불러 서 왜 보고안했야고 하는데 또 자신은 모르는 일이다 고 오리발 내밀면서 책임회피 할때 나는 또한번 어이가 없었다 회사에 이사가 전기 책임소장 사장이 그렇게 말을 할때는 인간으로 보이지도 안았고
한 대 조패고 싶었다 하는수 없이 아무런 날인 없이 산재 신청접수 근로복지 공단에선 병원에 늦게 간 것을 문제로 삼고 있고 노이권전기책임소장 미조건설 현장소장이 노이권이사라는 존칭을 받는 분이 그리 책임을 계속 회피 하면서 자신들은 모른다 심지여 근로복지 공단에 인정을 할수 없다는 말까지 하고 있다 .회사는 현장소장 핑계 현장소장은 노이권이사핑계 노이권이사는 모른다 모르는 일이다는 말만 하고 있다 .
2015. 12... 9
산업재해 자가 . 고발함 .010-8439-4008
Copyright(c) 2003, chunil
electric co.ltd,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