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포털에 올라온 내용을 확인 하셨는지요?
수십은 안 받겠다네요. 그러나 백단위 이상은 달라는것 보다 더 무섭네요.
주지 않은 사람이 있었나봐요. 그런데상대가 누구라고 지칭은 않았지만 무섭게 헐뜻더군요.
홍부장 이라는 사람의 글에서 봤지요. 어디 무서워서 그사람이 소개 시킨일 할수 있겠음니까?
차라리 용역업으로 떳떳하게 하던가 해야지 법 이란것이 두려운건지???
아니면 생각이 부족 한것인지...
허긴,용역업은 아무나 하나? 쌓인 노하우가 있나몰러???????????
경험자 님의 글 ---------------------------------------------------
>
> 무료는 맞습니다.
> 공짜인 만큼 무방비로 소개하는것이 전부입니다.
>
> 천일도 큰차이는 없지만,
>
> 최소한의 역할은 해야죠!
> 회사면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하고,
> 개인이면 주민증 확인이라도 하고,
> 신용불량자인지? 정도는 확인한후 연결을 해야죠! 아님니까?
>
> 그런데,
> 사람을 불러 일을 시키려는 사람이
> 대가를 지불할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 이것까지는 힘들면 이름석자와 전화번호외에
> 국적 확인이라도 해야지 한국말 한다고 한국사람이겠지...하는식이면 안되죠!
>
> 그것을 확인할 배짱과 여유가 없어요.
> 그냥 소개만하고, 경험을 늘려
> 차후 용역회사 경영을 꿈꾸는 현재 일용직 근로자입니다.
>
> 열번 잘하고 한번 돈떼이면 말짱 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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